한국문화원은 파리에 있는 아시아의 작은 조각으로, 진부함과는 거리가 멀고 매혹적인 문화를 발견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문화원에서 멀티미디어 전시와 함께 하룻밤 여행을 떠나자고 제안했을 때, 저희는 흔쾌히 응했습니다!
이 전시는 2024년 6월 1일 토요일, 제23회 뉘 블랑쉬를 맞아 무료로 전시될 예정입니다. 이 특별한 날 저녁, 한국문화원은 우리 모두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뉘 블랑슈가 익숙하게 들리시나요? 이 문화 행사는 파리시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행사로, 2002년부터 독특하고 특별한 밤 동안 현대의 창의성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200개 이상의 예술 행사가 파리 시내와 광역 도시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이 무료 이벤트는 가장 전통적인 것부터 가장 기발한 것까지 모든 형태의 현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밤에는 깜짝 선물이 가득하며, 항상 특별한 순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국문화원이 오늘 저녁에 어떤 행사를 준비했는지 알아보세요.
Cette année, l’événement - qui se déroulait habituellement le 1er samedi d’octobre - aura lieu le samedi 1er juin. Entre découverte et promenade, ce rendez-vous majeur de la vie culturelle de la capitale, lancé chaque année par la Ville de Paris, invite gratuitement parisiens et touristes à aller à la rencontre d’œuvres : sculptures, projections, concerts ou encore installations temporaires sont ainsi répartis aux quatre coins de la ville.
À cette occasion, le Centre Culturel Coréen répond à nouveau présent pour participer à cette initiative culturelle et artistique. Cette fois, place sera faite à la musique avec la tenue d’un noraebang géant (le karaoké coréen !), qui donnera à chacune et chacun la chance de devenir une vraie star le temps d’une chanson. De quoi jouer des cordes vocales sur vos sons K-Pop préférés.
De quoi passer une nuit mémorable !
CENTRE CULTUREL CORÉEN
AUDITORIUM
여권이 필요 없습니다: 그날 저녁 Navigo를 이용하면 세상의 끝이 보입니다!
날짜 및 영업 시간
에 2024년6월1일
위치
한국문화원
20 Rue la Boétie
75008 Paris 8
액세스
지하철 9호선과 13호선 "미로메닐" 역
요금
무료 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