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 드 라 뮤지크 2024의 일환으로 열리는 콘서트를 보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6월 21일 금요일에 스웨덴 연구소의 정원으로 향하세요!
6월 21일에는 인기 있고 축제적이며 유쾌하고 무엇보다도 무료 행사인 페트 드 라 뮤지크가 다시 돌아옵니다. 매년 6월 21일, 아마추어 및 프로 뮤지션들이 악기를 들고 나와 음악 애호가들과 호기심 많은 사람들에게 멋진 음악적 순간을 선사합니다. 거리, 바, 콘서트홀, 박물관, 교회, 문화센터 등 다양한 장소에서 뮤지션과 관중은 그 순간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페트 드 라 뮤직은 또한 록, 일렉트로, 메탈, 클래식, 프랑스 버라이어티, 레게 등 모든 음악 장르와 음악의 폭과 다양성을 선보입니다.
2024년, 페트 드 라 뮤지크는 파리 3구의 호텔 드 말 문 뒤에 위치한 숭고한 장소인스웨덴 인스티튜트로 돌아옵니다. 스웨덴 인스티튜트는 일 년 내내 스웨덴 예술가들의 풍부한 컬렉션과 프랑스-스웨덴의 연결고리를 선보입니다. 음악도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파리 스웨덴 연구소: 스웨덴의 유일한 해외 문화 센터
수도를 떠나지 않고도 스칸디나비아를 여행하고 싶다면 스웨덴 문화원으로 향하세요! 1971년에 지어진 고풍스러운 호텔 드 말레에 자리한 이 북유럽 문화 센터는 스웨덴의 예술, 음악, 디자인, 영화를 소개하는 풍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일 년 내내 선보이고 있습니다. [더 보기]
이번 페트 드 라 뮤직 2024를 위해 스웨덴 문화원은 정원에서 라이브 공연을 펼칠 새로운 아티스트를 초대합니다. 메뉴는? 젤리 크리스탈입니다. 글램 로커이자 바리톤 목소리의 소울 가수인 젤리 크리스탈은 이미 앨리스 보만, 스텔라 익스플로러, 세이나보 세이 등 여러 아티스트와 협업한 바 있습니다.'Freak Show'(2021)와'Prince'(2023)라는 두 장의 앨범을 발매한 젤리 크리스탈은 6월 21일 오후 7시 30분부터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스웨덴 연구소의 음악 축제는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유명한 조상들의 전통인 정월대보름을 기념하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매년 정월 대보름이 되면 스웨덴 사람들은 꽃으로 만든 화환을 쓰고 춤과 노래를 부르며 꽃 깃대를 세웁니다. 2024년 6월 21일, 파리에 있는 스웨덴 연구소의 정원에서는 유명한 콘서트에 앞서 미드솜마르의 전통 춤과 노래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Comme chaque année, rendez-vous à l'Institut suédois côté jardin pour fêter l’été et la musique ! Au programme : chants et danses traditionnels de Midsommar suivis d’un concert de Jelly Crystal.
Midsommar est une tradition estivale ancestrale que l’on célèbre dans les prés, les parcs et les jardins, avec famille, amis et voisins. On se pare de fleurs et de couleurs et on danse autour d’un grand mât fleuri, parfois dans la peau d’une grenouille, jamais dans la peur du ridicule. Pour la deuxième année de suite, la chanteuse Eskelina se prête au jeu et nous fait l’honneur de guider nos pas et nos voix.
À partir de 19h30, place à Jelly Crystal, glam-rockeur et chanteur soul à la voix de baryton. Ses premières chansons s’inspirent de l’art-rock, mais ces dernières années, il a élargi son registre au funk, à la soul et au R’n’B, tous réunis sous sa bannière alt-pop. Les noms avec lesquels il a travaillé témoignent de son goût et de l’estime que lui porte la scène musicale suédoise : Alice Boman, Stella Explorer, Seinabo Sey, Mr. Tophat, et bien d’autres. Son premier album, Freak Show, paraît en 2021 et lui vaut le titre de « compositeur de l’année » lors du gala suédois Manifest. Fin 2023, il publie l’album Prince, acclamé par la critique
« Un chanteur avec un vrai pouvoir de star ! » – The Line of Best Fit
« Si vous êtes un fan de David Bowie, ne manquez pas d’écouter Jelly Crystal » – Wonderland
« Un début étoilé » – UNCUT
« Son talent artistique ne connaît pas de limites » – i-D Magazine
Dès l’ouverture des grilles et tout au long de la soirée, le café FIKA vend boissons et spécialités suédoises de mise de même que leurs alternatives (pour les phobiques des harengs marinés).
Informations pratiques :
* Entrée libre par la grille au 10 rue Elzévir.
* À partir de 17h30.
* Deux sessions de danses d’une durée de 20-30 minutes chacune.
* Les chants et danses traditionnels sont suivis du concert de Jelly Crystal, à partir de 19h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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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partenariat avec IKEA.
날짜 및 영업 시간
에 2024년6월21일
부터 오후05시30 에 오후10시00
위치
스웨덴 연구소
11 rue Payenne
75003 Paris 3
요금
무료 활동
추천 연령
모두를위한
공식 사이트
paris.si.se
추가 정보
엘제비르 10번가 게이트를 통한 무료 입장
파리 스웨덴 연구소: 스웨덴의 유일한 해외 문화 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