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s l'Hôtel des Invalides se trouve un musée un peu connu que celui de l'Armée : c'est celui des Plans-Reliefs, avec des maquettes historiques à découvrir à tout âge !
파리의 호텔 데 인발리드에 위치한 부조 박물관에는 요새화된 도시를 그린 약 100개의 부조 지도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한때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되었던 이 지도들은 현재 인발리드 박물관에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으며, 이곳에서 프랑스 도시의 거대한 모형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