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페레의 작품을 즐길 수 있는 리츠 파리의 새로운 제 과점인 리츠파리 르 콩트뚜아르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엔 지난 여름이나 축제 시즌에 보았던 임시 카운터가 아니라, 아니, 아니! 궁전의 옛 술집이었던 리츠 바 대신 캄봉 거리 38번지에 본격적인 제과점이 문을 열었어요.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영업하니 꼭 방문해보세요.
세드릭 그로레 셰프의 르 뫼리체 제과점의 발자취를 따라 리츠는 이제 유명한 셰프 인 어 트럭의 후원 아래 새로운 미식의 소굴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2019년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 페이스트리 셰프라는 타이틀을 가진 셰프와 함께라면 단맛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는 제과점뿐만 아니라 셰프의 케이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테이블이 여러 개 있는 티룸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제과점은 캄본 거리에서 접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궁전 투숙객을 위해 호텔 내부에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흰색과 베이지색(역사적으로 좋은 안색을 주기 위해 선택된 색상)의 깔끔한 분위 기에 방돔 광장의 건축물을 연상시키는 아치와 보헤미안 크리스탈 조명이 세련미와 모던함을 더합니다. 페이스트리 셰프 프랑수아 페레가 독창적인 전용 메뉴를 만들었습니다. 리츠 파리 르 콩트투아르에서는 어떤 메뉴를 맛볼 수 있을까요?
셰프는 이곳을 위해 매우 긴 비엔나식 페이스트리를 개발했습니다. 크루아상과 페어링 오 쇼콜라 모두 처음부터 끝까지 동일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모양이 바뀝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초콜릿과 처음과 끝이 바삭한 크루아상, 이것이 바로 이곳의 약속입니다. 비엔누아주와 따뜻한 음료가 포함된 조식 옵션은 11유로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긴 샌드위치로는 생토노레와 아래 시저 버전처럼 빵보다 더 많은 속을 채우도록 설계된 샌드위치가 있습니다.
또한 모든 종류의 마들렌, 간단한 쿠키 또는 거대한 쿠키, 셰프의 페이스트리를 음료로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음료와 차가운 페이스트리 스타일 음료도 있습니다.
입구에는 디저트와 어울리는 와인, 페이스트리 향이 나는 양초, 프랑수아 페레 셰프가 직접 사인한 앞치마까지 판매하는 식료품 코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곳은 이미 전 세계 미식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페레 셰프의 대표 페이스트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주로 2인용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마블 케이크, 라즈베리 리츠 오레, 브리오슈 오레, 치즈 케이크, 초코바, 딸기 타르트가 모두 처음에 선보였습니다.
그럼 뭘 망설이고 계십니까?
위치
리츠 파리 르 꽁뜨와르
38 Rue Cambon
75001 Paris 1
요금
croissant : €3
madeleine : €3.2
pain au chocolat : €3.5
boissons pâtissières : €9 - €12
sandwichs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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