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리베르는 25년 동안 변호사로 일하며 연극 무대에 서고 싶었던알렉스 자네르의 원맨쇼입니다. 2024년 6월 4일까지 푸낭불 몽마트르에서 진행되는 이 공연은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되며, 일부 날짜는 이미 매진된 상태입니다.
지난 5월 초 몰리에르 2024 어워드의 시상자로 나선 캐롤라인 비뇨(Caroline Vigneaux )처럼 25년 동안 변호사로 활동 해온 알렉스 자네르는 자신이 배우였다면 어떤 삶을 살았을지 궁금해합니다. 그는 무대에 올라 첫 원맨쇼를 선보이며 그 해답을 찾으려고 합니다.
이 코미디언은 50대 남자로서의 일상과 변호사로서의 일상의 요소로 자신의 쇼를 장식합니다. 매운맛을 약속하는 이 쇼는 인생을 마음껏 즐기고 항상 하고 싶었던 일을 하고 싶게 만들 것입니다. 광학 물리학 박사에서 배우와 감독으로 변신한 올리비에 마세 감독이 연출한 이 공연은 많은 관객의 삶에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알렉스자네르의데 리베레는 6월 8일까지 파리 18구에 위치한 르 푸낭불 몽마르트르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날짜 및 영업 시간
부터 2024년5월13일 까지 2024년6월4일
위치
르 푸낭불 몽마르뜨
53 rue des Saules
75018 Paris 18
액세스
지하철 12호선 라마크-카울랑쿠르 정류장 60번 버스와 몽마트로버스 정류장 라마크-카울랑쿠르
요금
À partir de : €10
공식 사이트
www.funambule-montmart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