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팔레 드 도키오에서는 프랑스 출신 아티스트 폴린 커니에르 자르덩(Pauline Curnier Jardin)의 단독 전시를 선보입니다. 그녀는 설치, 영화, 퍼포먼스를 통해 몰입감 넘치는 형태, 의식, 성별, 신체 표현 등을 탐구하는 작가로, 이번 전시는 2026년 4월 3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됩니다. 감각적이고 조각조각 흩어진 여행처럼 기획된 이번 전시에는 그녀의 대표작과 신작들이 함께 선보이며, 마드리드의 레이나 소피아 미술관과 협력하여 마련된 특별 기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