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아 드 불로뉴 중심부에 위치한 파리 나이트 라이프의 중심지인 라 클레리에르가 2024년 5월 17일부터 새로운 여름 시즌으로 돌아옵니다. 올빼미족이 즐겨 찾는 이 목가적인 장소에서 다시 한 번 일렉트로 음악계의 거장들을 초대하여 환경을 최대한 존중하는 가운데 여름밤의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입니다.
2024년 7월 14일부터 9월 8일까지 파리 중심부의 호텔 드 빌 앞마당에 2024년 여름의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테라스 데 주(Terrasse des Jeux)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파리 올림픽 조직위원회에서 '클럽 2024'라는 이름을 붙인 이 장소에서는 대회와 축하 행사가 열리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제공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