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스미스가 이끄는 영국 밴드 더 큐어가 14번째 새 앨범으로 컴백한 가운데, 이번 주 금요일인 1월 17일에는 로버트 스미스가 이끄는 밴드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Arte는 2018년 런던 하이드 파크에서 열린 대규모 콘서트에 이어 이제껏 본 적 없는 다큐멘터리를 방송하며 이 밴드에게 특별한 저녁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더 큐어가 이번 주 금요일에 14번째 정규 앨범인 "Songs Of A Lost World"로 돌아옵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로버트 스미스가 이끄는 이 영국 밴드는 새 앨범 발매 당일인 11월 1일 런던의 트록시에서 친밀한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유튜브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