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 강변 왼쪽 5구에 위치한 파리의 상징적인 카바레인 파라디 라틴은 매일 저녁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축제 분위기에서 펼쳐지는 레뷔 쇼로 유명합니다. 이곳에서 공연되는 레뷔는 항상 카멜 오우알리의 '로소 파라디(L'Oiseau Paradis)' 쇼입니다. 디에스와 솔렌 샤웬이 쇼를 이끌고 있습니다.
오리지널 가이드 투어입니다. 이 투어의 컨셉은 범죄가 만연했던 18세기 파리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악덕이 가득한 도시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역사상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들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와 일화를 통해 낭만적인 도시 이미지와는 다른 파리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