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조인스와 캐리 크라우스가 감독하고 사라 폴슨과 아미아 밀러가 주연을 맡은 공포 드라마이자 스릴러인 '홀드 유어 브레스'는 1930년대에 미스터리한 힘에 의해 유령이 된 어머니의 고통 속으로 뛰어들게 하는 작품입니다. 2024년 10월 3일부터 Disney+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제랄딘 나카슈, 도리아 틸리에, 우사마 케담이 주연을 맡은 주디스 하바스와 빅토르 로덴바흐의 스릴 넘치는 스릴러 영화 '레 앙팡 숑 로이'가 2024년 10월 23일 Disney+에서 출시됩니다. 델핀 드 비간의 소설을 각색한 이 어두운 이야기는 어린이들이 인터넷에 과도하게 노출될 때의 위험성을 탐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