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기차로 3시간도 채 걸리지 않는 거리에서 4일간 180개 이상의 밴드가 출연하는 프랑스 최대 규모의 메탈 페스티벌을 놓칠 수 없었어요! 그래서 소르띠르 아 파리는 며칠 동안 수도를 떠나 마치 현장에 있는 것처럼 제17회 헬페스트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페스티벌의 마지막 날인 2024년 6월 30일(일)의 하이라이트 10가지를 소개해드릴게요.
뉘메스 페스티벌이 2024년에 이 도시의 화려한 경기장으로 돌아온다고 발표했습니다. 어떤 공연이 있나요? 닌호, SCH, 빅플로와 올리, 패트릭 브루엘, 슬리먼, 샤카 퐁크, 맥클모어, 에릭 클랩튼, 더 오프스프링, 다주 앤 테이크, 심플 마인드, 패티 스미스를 비롯해 PLK와 두아 리파의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