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0일부터 2025년 2월 2일까지 르 푸낭불 몽마트르에서 공연되는 에릭 사티의 삶을 그린 감동적인 뮤지컬 전기극 'Je m'appelle Erik Satie comme tout le monde(내 이름은 다른 사람들처럼 에릭 사티입니다)'는 에릭 사티의 일대기를 다룬 공연입니다.
11월 24일까지 테아트르 레픽에서 공연되는 C'est pas facile d'être heureux quand on va mal은 11월 28일부터 2025년 1월 5일까지 상영됩니다. 2024년 권위 있는 몰리에르상 2관왕을 차지한 코미디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