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맞아 7월 14일에 열리는 콘서트 드 파리가 새로운 장소로 옮겨져 음악 애호가들을 호텔 드 빌 앞마당으로 초대해 또 한 번의 무료 음악 축제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다시 한 번 세계적인 뮤지션과 솔리스트들이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피아노의 랑랑, 기타의 티보 코뱅과 -M-(일명 마티유 체디드), 첼로의 고티에 카푸숑.... 2024년 7월 14일 일요일에 열리는 올해의 그랜드 콘서트 드 파리에 초대된 아티스트들을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