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1일(토)과 22일(일), 파리와 일드프랑스 지역을 방문할 수 있는 수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2024 문화유산의 날(Journées du Patrimoine 2024)'이 개최됩니다. 이 특별한 주말을 이용해 18구에 위치한 예술가 엔드레 로즈다의 스튜디오를 방문해 보세요!
2024년 9월 21일과 22일에는 세느강 생드니의 잘 알려지지 않은 로맹빌을 기념하는 '문화유산의 날(Journées du Patrimoine)'이 개최됩니다. 생제르맹-르루아 교회부터 오래된 펄프 공장까지 로맹빌의 풍부한 과거에 빠져들고, 번잡한 파리에서 벗어나 로맹빌의 문화와 자연을 탐험해 보세요.
뮤지 피사로 박물관은 2024년 장인의 날에 참가합니다. 중세 샤또 부지에 위치한 이 박물관은 퐁투아즈에서 17년간 살았던 화가 카미유 피사로에게 경의를 표하는 곳입니다. 2024년 9월 21일 토요일과 22일 일요일에 발도이즈의 아름다운 전망을 즐기며 박물관과 정원을 둘러보세요.
문화유산의 날을 맞아 국군부대를 방문해보는 건 어떨까요? 제41회 행사의 일환으로 2024년 9월 21일 토요일과 22일 일요일에 호텔 드 브리엔이 특별한 방문을 위해 여러분께 문을 열어드립니다. 프로그램에는 셀프 가이드 투어와 현 국군 장관의 집무실 방문이 포함되며, 등록을 전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