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끝나고도 여전히 반짝이는 전구와 거실 한가운데 우뚝 선 크리스마스트리: 이대로 두고 가야 할까, 아니면 벌써 작별을 고해야 할까? 크리스마스 트리를 언제 치우느냐 하는 문제는 전통과 우리의 기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축제의 마법을 얼마나 오래 계속할 것인지, 또는 더 이상 이어가고 싶지 않은지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완벽한 타이밍을 정하는 다양한 이론들을 살펴본다.
12월은 산타클로스의 방문으로 모든 어린이들의 꿈을 이루는 달이지만, 이 달 초에는 성 니콜라스 축제도 함께 찾아옵니다. 매년 12월 6일 열리는 이 축제는 특히 알자스와 로렌 같은 프랑스 여러 지역에서 꼼꼼히 지켜지는 전통입니다. 그렇다면 성 니콜라스는 누구이며, 이 축제의 역사는 무엇일까요? 지금부터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