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레퀴엠: 2024년 6월 14일 금요일 파리의 오디토리움 드 라디오 프랑스에서 재능 있고 다작을 하는 루퍼스 웨인라이트가 선보일 세계 초연작의 이름입니다. 또한, 라디오 프랑스는 미국 여배우 메릴 스트립이 내레이터로 참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프랑스 뮤지크와 ARTE 콘서트에서 생중계됩니다.
같은 날 밤 파리에서 맥클모어, 프랭글리쉬, 로니시아를 무료로 만나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프랑스에서 열리는 최신 버전의 RockCorps를 놓치지 마세요. 컨셉이 뭔가요? 커뮤니티 프로젝트에 4시간을 기부하면 그 대가로 2024년 5월 29일 수요일 아코르 아레나에서 열리는 이 특별한 콘서트 티켓을 받을 수 있습니다.
브루클린의 벙커에서 녹음한 70년대 느낌의 100% 인스트루멘탈 앨범 'Leave It!' 이후 버스로드 오브 블루스라 불리던 쿼텟은 버스로드가 되어 파워풀하고 절제된 목소리를 가진 재즈 록 가수 유정과 팀을 이루었습니다. 이들의 새 앨범 'Take It!'은 다섯 명의 열정적인 뮤지션이 만들어낸 기적의 레시피인 얼터너티브 소울 록의 집약체입니다.
5월 10일, 솔로 탱고 오케스트라는 프랑스 투어의 일환으로 파리의 살레 콜론에서 특별한 게스트 세바스티안 로시(보컬), 클라라 마리아(보컬), 비토 무뇨스, 키라 마카로바(댄스)와 함께 특별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최초의 국제 "Premios Tango"(부에노스아이레스/2018년) 후보에 오른 유일한 유럽 탱고 오케스트라가 선보이는 특별한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