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트리 쉬르센의 에콜 뒤 파르크가 2024년 6월 21일 금요일에 열리는 새로운 페트 드 라 뮤직을 위해 활기찬 무대로 변신합니다. 아마추어 그룹부터 프로 록 밴드까지 다양한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으니 짜릿한 저녁을 준비하세요. 전 더 보이스 탤런트였던 밥티스트 데프로몽이 레드 제플린부터 퀸까지 다양한 록 클래식을 커버하며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
올해 에브리 쿠롱느(Évry-Courcouronnes) 마을에서는 하루 일찍 또 다른 페트 드 라 뮤지크 축제가 열립니다. 2024년 6월 20일 목요일, 남성의 권리 광장(Place des Droits de l'Homme et du Citoyen)에서 아티스트 칼라쉬의 특별한 무료 콘서트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