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고요함과 중국 문화의 오아시스인 자뎅 일리가 랑데부 오 자뎅 행사의 일환으로 방문객들에게 문을 열 예정입니다. 파리에서 불과 33km 떨어진 이블린의 생 레미-로노레에 위치한 이 개인 정원은 파리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중국으로 여행할 수 있는 초대장입니다.
프랑스 전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을 소개하고 문을 여는 랑데부 오 자르뎅(Rendez-vous aux jardins) 행사가 2024년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이 행사를 기념하여 숲 가장자리에 자리한 숨겨진 정원으로 선(禪)을 느낄 수 있는 세느-에-마르네의 파비에르 일본 정원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