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6일부터 24일까지 파리의 포스트 뒤 루브르 박물관에서 다시 한 번 대규모 무료 도심 예술 축제가 개최됩니다. 1,500㎡가 넘는 실내외 공간에서 18명의 거리 예술가들이 그림, 조각품, 라이브 공연을 선보입니다. 조 디 보나, 아르디프, 아스트로, 칼데아, 제롬 메스나거가 참여합니다...
2024년 10월 1일부터 파리 거리 예술의 선두주자인 조 디 보나가 루브르 박물관 광장 콰르티에 쥰 난간에서 '올림픽의 얼굴들'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한 달간 무료로 전시되는 이 전시회에는 파리 2024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만든 24개의 독특한 작품이 전시됩니다. 그의 팝 그래피티를 발견하고 올림픽의 다양한 얼굴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