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수도 파리는 영화 업계에서 미래 블록버스터를 촬영하기 위해 가장 인기 있는 도시 중 하나입니다. 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교통 체증이 발생한다는 점만 빼면요! 이를 방지하고 제작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기 위해 TSF 그룹은 파리에서 멀지 않은 세느-에-마르네의 쿨로미에르-부아상 비행장 부지에 작은 할리우드를 만들었습니다.
가장 순수한 스타일의 오스만 파사드에 1.5헥타르에 달하는 실제보다 더 큰 세트가 있는 야외 영화 스튜디오가 생겨났으며, 여기에는 브라세리, 학교, 대사관, 지하철역 등이 있습니다. 수도의 진정한 재건!
12개의 다양한 야외 공간과 다양한 시나리오의 요구 사항에 맞게 조정할 수 있는 이 턴키 로케이션에서 설정하고 촬영하기만 하면 됩니다. 파리의 거리를 막고 촬영할 필요가 없으며, 이곳에서는 폭발이 교통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니까요! 모든 건물은 서로 다른 시대와 영화 스타일에 맞게 교체할 수 있습니다: 카페는 시대 인쇄소가 되고, 소방서는 병원이 되고...
프랑스 유일의 이 영화 스튜디오는 목재와 재활용 가능한 재료로 만든 세트를 사용해 20년 이상 사용할 수 있도록 튼튼하게 지어졌습니다.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서 지단이 올림픽 성화를 들고 교통 체증을 뚫고 지나가는 상징적인 장면에 이미 사용되었던백로트가 바로 이곳에 있습니다! 곧 12개의 클래식 스튜디오가 추가되어 현재 30헥타르에 달하는 야외 공간이 완성될 예정입니다.
위치
쿨로미에르-부아상 비행장
aérodrome de coulommiers-voisins
77580 Maisoncelles en Brie
공식 사이트
www.tsf.f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