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각뿐만 아니라 후각이나 청각도 우리를 순식간에 지구 반대편으로 데려다 줄 수 있기 때문에, 네스터는 셰프가 제공하는 식사와 함께 후각과 음악 시음 체험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지금부터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미식가들을 목적지까지 데려다주기 위해 네스터는 모든 감각을 자극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경험은 소리로 시작됩니다. 각 배달 가방의 QR 코드를 스캔하면 음악이 시작됩니다. 이는 네스터의 Spotify 계정으로 연결되며, 각 셰프의 플레이리스트가 곧 맛볼 음식의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또한 각 요리에는 선택한 요리의 목적지를 후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향기를 발산하는 와이프가 함께 제공됩니다. 네스터는 요리를 위해 프란시스 말만, 마누엘 베르간자, 이안 키티차이 등 창의적인 셰프들과 함께 미식가들을 자신이 좋아하는 도시로 안내하는 데 동의했습니다.
매주 방콕, 마드리드, 이스탄불, 우루과이의 가르존 계곡 등 전 세계 여행지에서 영감을 받은 5가지 새로운 요리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프란시스 말만 셰프가 아르헨티나 요리로 첫 시작을 알립니다. 구운 초리조와 리코타 무스를 곁들인 맛있는 뇨키를 즐겨보세요.
요컨대, 식사하는 동안 한정된 공간에서 벗어나 미각과 후각, 음악이 어우러진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