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8월 파리 광복을 기념하기 위해 파리는 8월 24일과 25일, 81주년을 멋지게 기념하기 위해 놓칠 수 없는 기념 주간을 준비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고, 파리가 나치의 점령에서 해방된 것은 불과 81년 전이었어요. 파리시는 이 기념일을 멋지게 기념하기 위해 작년에 일주일 내내추모와 축하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연합군이 프랑스 수도를 점령했던 4년간의 점령을 끝낸 광복의 마지막 이틀인 8월 24일과 25일에 다양한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파리시는 이틀 동안 제2독일군 병사들뿐만 아니라 그들의 행동과 저항, 희생을 통해 나치 점령군으로부터의 해방을 가능하게 한 남성과 여성들에게 경의를 표할 예정입니다.
기념 프로그램
8월 24일
- 파리시는 1944년 8월 24일 협회와 함께 점령지에 최초로 진입한 제2기갑사단 소속 스페인 공화당 전사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기념식을 개최합니다. 기념식은 파리 센터의 누에브 정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8월 25일
- 호텔 드 빌(파리 센터) 앞 기념식
- 스탈린그라드 광장 자유의 나무 앞 기념식(19구)
- 추방자들을 기리는 명판 앞에서 SNCF가 주최한 행사(화환 놓기), 레스트역(10구)
- 독일군의 항복을 기념하는 명판 앞에서 열린 군사 기념식, 1940년 6월 18일 광장(6구)
- 포르트 오를레앙(14구)의 르클레르 원수 동상 앞에서 열린 제2기갑사단 헌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