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5회 랑캉트 국제 시네마 드 빈 영화제는 장관을 이루었습니다. 7회째를 맞이한 이번 영화제에는 12,000명의 관객이 모였고 수많은 유명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개막식에서 말을 타고 시청에 도착한 마리오 루라스키, 앙리 랑글루아 시상식, 조슬린 퀴브랭에 대한 헌정 등이 영화제의 하이라이트로 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