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특별히 고증된 재료와 자원, 전통을 활용해 작품을 제작한 9명의 아티스트가 불가리아의 여러 지역을 여행하는 여정을 떠납니다. 베르니사쥬는 2월 2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파리 불가리아 문화원 갤러리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