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 파리의 테아트르 에두아르 7세 극장에서 열린 시다액션 2023의 런칭 이브닝에는 텔레비전과 미디어계의 유명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에이즈 연구 기금을 마련하는 이 연례 행사에는 유명 발표자와 언론인이 다수 참석했습니다.
크리스토프 보그랑, 엘리엇 데발, 토마스 주베르, 다니엘 리올로, 메사우드 벤터키, 로맹 데사르브르, 크리스토프 자쿠비신, 그리고 남자 쪽의 오펠리 뫼니에 등 인상적인 게스트들이 참석했습니다, 마리-소피 라카라우, 이사벨 이투르부루, 멜라니 타라방, 다프네 부르키, 헬렌 마나리노, 바네사 부르그라프, 린다 로린, 로렌스 루스탄지, 헤디아 차르니, 줄리아 비날리, 카리마 차르니가 여자 선수로 출전합니다. 이 날 저녁에는 3일간의 시청각 마라톤이 시작되며, 이 기간 동안 시청자들에게 에이즈 연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기부를 독려하기 위한 다양한 텔레비전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1992년부터 시댁션은 에이즈 예방과 기금 모금을 위한 주요 행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올해 행사는 3월 마지막 주말에 열리며, 모금된 기부금이 에이즈 연구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