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개선문 아래에서 프랑스를 위해 목숨을 바친 군인들을 추모하는 무료 시민 추모식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오후 6시경에는 무명용사의 무덤에 있는 '국가의 불꽃'이 다시 점화되어 끝없이 타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