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미술 애호가 여러분, 2023년 10월 6일부터 2024년 2월 4일까지 아시아에서 돌아온 지 150주년을 맞아 박물관에 자신의 이름을 붙인 유명한 수집가 앙리 세르누스키의 발자취를 따라 극동으로 떠난 그의 여정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