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es(프랑스 우주국)의 문화 연구소인 옵세르바토아 드 라스페이스(Observatoire de l'Espace)의 현대미술 전시회입니다. 클레망 포망, 줄리엣 그린, 히폴리트 헨트겐, 오렐리 파게스 등 4명의 아티스트가 우주와 함께 우주 모험의 아카이브에 대한 여정을 떠났습니다. 토속적인 이미지, 기술 계획, 과학 사진 및 텍스트 문서가 이들의 창의적인 작업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그 결과 이제껏 본 적 없는 작품들이 탄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