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트 칸 박물관에서는 2024년 4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열리는 사진전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정원(Natures vivantes)'을 통해 정원에 대한 자선사업가의 열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