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7월 26일~9월 8일)을 앞두고 문화 올림피아드의 일환으로 프랑스 아티스트 라파엘 자르카가 디자인한 '시클로이드 광장'은 아마추어와 프로 스케이트보더들을 초대해 다채로운 곡선을 따라 활강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문화와 스포츠가 결합된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