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30번째 크리스마스를 맞아 크리스마스 트리는 백화점의 유산과 21세기 현대적 비전의 연결고리를 구현합니다. 1950년대 윈도우 디스플레이와 최근 복원된 비잔틴 양식의 파사드에서 영감을 받은 이 트리는 20,000개의 프로그래밍 가능한 조명으로 불을 밝힙니다. 꼭대기에서는 케빈 게르마니의 눈부신 드레스를 연상시키는 광섬유 불꽃쇼가 매장의 상징적인 돔 아래에서 환상적인 조명 쇼를 선보입니다.
파리에서 2024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갤러리 라파예트에서 크리스마스의 마법이 다시 시작됩니다. 2024년 11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백화점 중앙에 자리 잡은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와 애니메이션 윈도우 디스플레이를 만나러 가보세요. 올해는 130번째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특별한 에디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림픽에서 골든 보야저를 만든 케빈 게르마니에가 지휘봉을 잡고 마법과 빛을 선사합니다. 이번 주 목요일인 11월 14일 오후 6시부터 비니의 쇼케이스와 함께 열리는 취임식을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