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9일부터 10월 20일까지 바스티유에서 열리는 "키오티시메" 사진전을 만나보세요. 윌리 로니스, 기 르 케렉, 로버트 도이노, 페르디난도 시아나, 이브 아놀드 등 사진계의 거장들이 렌즈 뒤에서 촬영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