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7일 목요일 프낙 생 라자르에서 열린 대니 보일과 그의 새 영화 127시간을 주제로 한 마스터클래스를 돌아봅니다. 기자: Gaël Golhen 번역: 베아트리스 왁스버거 한 시간 동안 진행된 이 토론에서 우리는 진지하고 농담도 하고 집중하고 열정적인 그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그의 가장 영감을 받은 표정 10가지입니다. 이 사진들이 모두 똑같다고 생각하신다면 언제든지 7가지 차이점 게임을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