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구 중심부, 뻬르 라셰즈에서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는 라 마로퀴네리는 1997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은은한 조명과 친근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이곳은 관객과 아티스트가 함께 어울리며 공연이 끝난 후에도 음료를 나눌 수 있는 곳입니다. 현대 음악(팝, 록, 레게, 펑크 등)에 중점을 둔 다양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절충주의 콘서트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