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섬과 만두를 좋아하신다면 센티에 바로 옆에 있는 마르클리에 가보세요. 아시아를 사랑하는 두 사람, 마키와 레오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이 레스토랑은 아시아 최고의 요리를 선보입니다. 이 퓨전 이자카야는 20석 규모의 작은 비스트로에서 사케와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최고의' 아시아 요리를 선보입니다. 쿠엔틴 푸야르 셰프는 교자, 딤섬, 야키소바, 분보후에 등 4가지 대표 아시아 요리로 구성된 잘 만들어진 메뉴로 우리의 오감을 만족시켜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