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생제임스 파리는 2015년 6월 11일부터 9월 12일까지 모든 여성을 위한 가벼운 메뉴를 선보입니다. 버지니 바셀롯이 디자인한 이 메뉴는 오늘날 미식계의 위대한 여성들에게 바치는 헌사로, 파리 여성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