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수 레 프레즈(딸기 아래 파리)는 갤러리 라파예트 오스만의 주요 프로젝트로, '혁신적인 녹색화' 정책의 일환으로 고안된 프로젝트입니다. 2015년 3월부터 2016년 10월까지 갤러리 라파예트의 지붕은 딸기, 산딸기, 향기로운 식물을 재배할 수 있는 텃밭으로 탈바꿈했으며, 이는 프랑스 문화협회 호르솔의 도움으로 이뤄진 도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