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플라자의 쾌적한 실내 테라스에서 2015년 여름을 맞아 새로운 프랑스-일본 메뉴를 선보입니다. 마티유 에메로 셰프가 일본 요리 디자이너 후미코 코노와 협업하여 특별한 메뉴를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