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초 몽마르뜨 고층에 문을 연 르 프레 디시는 셰프 벤자민 드 라 부트레와 그의 파트너 아디나가 현지 농산물을 최대한 활용하고, 그렇지 못할 경우 유기농 또는 공정 무역 제품을 사용하는 지속 가능한 요리를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