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 팔레는 2016년 3월 2일부터 7월 4일까지 장 위베르 마르탱의 전시회 '카람볼라주'를 통해 예술을 다시 읽습니다. 장 위베르 마틴은 프랑스 국립박물관협회(Réunion des Musées Nationaux - Grand Palais)의 초청을 받아 미술사의 코드에서 벗어나 아이디어와 형태를 연관시키는 논리를 바탕으로 모든 시대와 문화권의 작품 180여 점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