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목요일, 파리의 콩코드 광장에 있는 대관람차가 하루 저녁 동안 멋진 임시 레스토랑으로 변신했습니다. 지상 70미터 상공에서 파리의 목가적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프랑스 S.Pellegrino 영 셰프 후보인 야닉 알레노와 신타로 아와가 개발한 4코스 메뉴를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