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수요일인 2018년 1월 24일 파리 오스테를리츠에서 세느강이 2010년 홍수 때보다 높은 수위인 5.2m를 기록해 범람하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주아브는 곧 물에 잠기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