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 마르소는 피에르 리차드, 니콜라스 보와 함께 주연을 맡은 세 번째 장편 영화 <미 밀스, 우네 보진 시 파파이트>로 다시 감독 모자를 썼습니다. 2018년 3월 7일부터 영화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코미디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