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토 드 베르사유의 그랑 트리아농에서 17세기 화가 장 코틀레를 기념하는 첫 번째 전시회가 열립니다. "데 자르뎅 에 데 디외"("정원과 신들")라는 제목의 이 전시회는 정원, 장식, 미니어처, 신, 사랑이 모두 어우러진 장 코틀레의 그림과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그랑 트리아농 정원의 화단은 화가의 작품 이미지로 꽃을 피워낼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