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 드 도쿄는 '어린 시절'이라는 제목의 새로운 시즌을 통해 어린 시절의 추억과 다른 어린 시절의 놀이로 우리를 데려가면서 '우리의 정체성과 그 표현의 구성'에 영향을 미치는 과거를 되돌아볼 수 있는 여러 예술가들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2018년 6월 22일부터 9월 9일까지 프루스트의 마들렌을 맛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