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살로몬 드 로스차일드에서는 2018년 7월 14일부터 8월 18일까지 일본 예술의 미학과 자연을 표현한 전시회 '후카미'를 개최합니다. 이 전시회는 일본과 프랑스 수교 160주년을 기념하는 자포니즘 2018의 일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