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살롱 드 라 파티세리에서 달로요의 세계적인 파티시에들이 에꼴 페랑디에 모여 각 나라에 맞게 재해석한 파리 브레스트 레시피를 선보였습니다. 파리-도쿄, 파리-두바이, 파리-홍콩 중 어떤 것이 군침을 돌게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