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10일, 파리, 호텔 드 라 몽니에서 Passionata는 패션 저널리스트, VIP 및 특권 고객을 초청하여 당시 가장 인기 있는 전시회인 데이비드 라샤펠의 대담한 회고전의 일환으로 카바레 쇼를 열었습니다. 300여 명의 게스트들은 파세나타의 새로운 컬렉션을 매력적이고 환상적으로 선보이는 쇼를 관람하고 타니아 브루나 로소의 DJ 세트 리듬에 맞춰 전시장을 거닐었습니다. 게스트들은 데이비드 라샤펠의 맛깔나게 섹시한 파사나타 캠페인을 감상하며, 아티스트가 파사나타를 위해 풍부한 상상력을 발휘하여 열정과 위험의 힌트가 만나는 현대적인 이야기를 만들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