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 드 도쿄는 2018년 10월 17일부터 2019년 1월 6일까지 아티스트 토마스 사라세노를 초청하여 온 에어라는 제목으로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예술 애호가들을 초대하여 "세상에 존재하는 우리의 방식을 시적으로 다시 생각"하게 하는 전시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