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몰리토르의 페이스트리 셰프 앙투안 부샤르가 스트리트 아티스트 시스코 메렐과 함께 만든 2019년 주현절을 맞아 준비한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맛있는 갈레트 데 로와를 만나보세요.